서울시가 가뭄과 전쟁 등 재난 상황 때 시민들에게 물을 공급하는 비상급수시설 천여 곳을 점검합니다.
서울시는 내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공원과 아파트, 학교 등에 놓여진 비상급수시설 천2백여 곳을 돌며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의 비상급수시설이 공급할 수 있는 물은 하루 17만여 톤으로 시민 한 명이 하루 17리터를 쓸 수 있는 양입니다.
서울시는 내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공원과 아파트, 학교 등에 놓여진 비상급수시설 천2백여 곳을 돌며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의 비상급수시설이 공급할 수 있는 물은 하루 17만여 톤으로 시민 한 명이 하루 17리터를 쓸 수 있는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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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비상급수시설 관리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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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7 11:40:00
서울시가 가뭄과 전쟁 등 재난 상황 때 시민들에게 물을 공급하는 비상급수시설 천여 곳을 점검합니다.
서울시는 내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공원과 아파트, 학교 등에 놓여진 비상급수시설 천2백여 곳을 돌며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의 비상급수시설이 공급할 수 있는 물은 하루 17만여 톤으로 시민 한 명이 하루 17리터를 쓸 수 있는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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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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