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와 대형 화재 사고 등에 대비한 가상 훈련이 내일부터 서울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내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풍수해와 각종 화재 사고를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해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특히 소방차 길 터주기와 대피 훈련 등 시민 체험 훈련을 강화했습니다.
내일 오후 두시에는 태풍 영향으로 시간당 8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서울 홍제천이 범람하고 주변 도로와 주택 등이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실시됩니다.
서울시는 내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풍수해와 각종 화재 사고를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해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특히 소방차 길 터주기와 대피 훈련 등 시민 체험 훈련을 강화했습니다.
내일 오후 두시에는 태풍 영향으로 시간당 8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서울 홍제천이 범람하고 주변 도로와 주택 등이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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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재난 대비 ‘안전한국 훈련’ 내일부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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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7 11:40:00
풍수해와 대형 화재 사고 등에 대비한 가상 훈련이 내일부터 서울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내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풍수해와 각종 화재 사고를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해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특히 소방차 길 터주기와 대피 훈련 등 시민 체험 훈련을 강화했습니다.
내일 오후 두시에는 태풍 영향으로 시간당 8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서울 홍제천이 범람하고 주변 도로와 주택 등이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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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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