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학생 재난 대응력 강화’ 재난 대응훈련
입력 2015.05.17 (12:00)
수정 2015.05.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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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내일(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 동안 시도교육청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학 등 2만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합니다.
교육부는 올해 훈련기간을 예년보다 이틀 늘리고 학생들의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숙사 화재대응 훈련, 특수학교와 유아 대상 대피 훈련, 학교 폭력 예방 훈련 등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05년 시작된 안전한국훈련은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범정부차원에서 해마다 실시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훈련기간을 예년보다 이틀 늘리고 학생들의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숙사 화재대응 훈련, 특수학교와 유아 대상 대피 훈련, 학교 폭력 예방 훈련 등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05년 시작된 안전한국훈련은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범정부차원에서 해마다 실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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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학생 재난 대응력 강화’ 재난 대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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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7 12:00:26
- 수정2015-05-17 14:36:34
교육부는 내일(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 동안 시도교육청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학 등 2만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합니다.
교육부는 올해 훈련기간을 예년보다 이틀 늘리고 학생들의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숙사 화재대응 훈련, 특수학교와 유아 대상 대피 훈련, 학교 폭력 예방 훈련 등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05년 시작된 안전한국훈련은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범정부차원에서 해마다 실시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훈련기간을 예년보다 이틀 늘리고 학생들의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숙사 화재대응 훈련, 특수학교와 유아 대상 대피 훈련, 학교 폭력 예방 훈련 등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05년 시작된 안전한국훈련은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범정부차원에서 해마다 실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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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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