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세계교육포럼'이 모레(19일) 인천에서 개막합니다.
나흘 동안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교육을 통한 삶의 변화'를 주제로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집니다.
또 앞으로 15년 동안 세계 교육이 나갈 방향과 목표를 정해 인천 선언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 대표들과 100여 개 국가의 교육부 장·차관, 시민단체 관계자 등 천 5백여 명이 참석합니다.
세계교육포럼은 국제사회의 교육 성과를 점검하고 세계 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1990년 태국, 2000년 세네갈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회의입니다.
나흘 동안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교육을 통한 삶의 변화'를 주제로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집니다.
또 앞으로 15년 동안 세계 교육이 나갈 방향과 목표를 정해 인천 선언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 대표들과 100여 개 국가의 교육부 장·차관, 시민단체 관계자 등 천 5백여 명이 참석합니다.
세계교육포럼은 국제사회의 교육 성과를 점검하고 세계 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1990년 태국, 2000년 세네갈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회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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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세계교육포럼’ 모레 인천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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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7 12:00:26
교육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세계교육포럼'이 모레(19일) 인천에서 개막합니다.
나흘 동안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교육을 통한 삶의 변화'를 주제로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집니다.
또 앞으로 15년 동안 세계 교육이 나갈 방향과 목표를 정해 인천 선언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 대표들과 100여 개 국가의 교육부 장·차관, 시민단체 관계자 등 천 5백여 명이 참석합니다.
세계교육포럼은 국제사회의 교육 성과를 점검하고 세계 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1990년 태국, 2000년 세네갈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회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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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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