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 15일 제9차 정보통신기술 정책해우소를 열어 'K-ICT 전략 실현을 위한 초연결 네트워크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판교에 있는 네트워크장비 업체인 쏠리드에서 열린 이번 정책 간담회는 지난 3월 미래부에서 발표한 'K-ICT 전략'의 후속조치로 네트워크 정책과 산업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최재유 미래부 차관은 "국가 차원의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등 차세대 ICT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초연결 네트워크 중장기 정책을 마련해야 할 때"라며 "네트워크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이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산업이 성장 동력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판교에 있는 네트워크장비 업체인 쏠리드에서 열린 이번 정책 간담회는 지난 3월 미래부에서 발표한 'K-ICT 전략'의 후속조치로 네트워크 정책과 산업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최재유 미래부 차관은 "국가 차원의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등 차세대 ICT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초연결 네트워크 중장기 정책을 마련해야 할 때"라며 "네트워크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이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산업이 성장 동력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초연결 네트워크 발전방안 모색…ICT정책해우소 개최
-
- 입력 2015-05-17 15:17:15
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 15일 제9차 정보통신기술 정책해우소를 열어 'K-ICT 전략 실현을 위한 초연결 네트워크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판교에 있는 네트워크장비 업체인 쏠리드에서 열린 이번 정책 간담회는 지난 3월 미래부에서 발표한 'K-ICT 전략'의 후속조치로 네트워크 정책과 산업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최재유 미래부 차관은 "국가 차원의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등 차세대 ICT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초연결 네트워크 중장기 정책을 마련해야 할 때"라며 "네트워크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이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산업이 성장 동력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
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김학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