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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에 취약한 일 저가 숙박업소 큰 불…20여 명 사상
입력 2015.05.17 (19:18) 국제
오늘 새벽 2시쯤 가와사키시에 있는 간이 숙박업소에서 불이나 네 명이 숨지고 1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지 조사 결과, 숙박업소 한 곳에서 먼저 불이 났고 옆에 있던 다른 간이 숙박업소에도 불이 옮겨 붙어, 3층 규모의 두 목조 건물이 모두 불에 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본에서는 한 방을 여러 사람이 나눠쓰는 저가의 간이 숙박업소들은 법률상 실내 소화전 등을 설치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해당 숙박업소들도 이런 설비를 갖추지 않고 있었습니다.

지난 2012년 5월에도 도쿄의 한 간이 숙박 업소에서 불이 나 두 명이 숨졌습니다.
  • 화재에 취약한 일 저가 숙박업소 큰 불…20여 명 사상
    • 입력 2015-05-17 19:18:03
    국제
오늘 새벽 2시쯤 가와사키시에 있는 간이 숙박업소에서 불이나 네 명이 숨지고 1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지 조사 결과, 숙박업소 한 곳에서 먼저 불이 났고 옆에 있던 다른 간이 숙박업소에도 불이 옮겨 붙어, 3층 규모의 두 목조 건물이 모두 불에 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본에서는 한 방을 여러 사람이 나눠쓰는 저가의 간이 숙박업소들은 법률상 실내 소화전 등을 설치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해당 숙박업소들도 이런 설비를 갖추지 않고 있었습니다.

지난 2012년 5월에도 도쿄의 한 간이 숙박 업소에서 불이 나 두 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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