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5.05.17 (19:59)
수정 2015.05.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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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최고 존엄 훼손”…숙청 시인·부인 없어
핵심 간부들이 숙청됐다는 국가정보원의 발표에 대해 북한이 첫 반응을 내놨습니다. 숙청 여부에 대해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은 채 남한이 '최고 존엄'을 훼손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북한에서 마약 제조 국내 조직 적발
북한에 밀입북해 마약을 만들어준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일당 중 일부는 북한 공작원에게 포섭돼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 등 반북 인사 암살 모의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성인병’ 대사증후군 환자 1,000만 명 육박
대사증후군, 이른바 성인병 환자가 천 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사증후군이 얼마나 위험한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법은 무엇인지 취재했습니다.
여행상품 정보 ‘어물쩍’ 홈쇼핑업체 등 적발
중요 정보를 제대로 알리지 않고 패키지 여행 상품을 판 홈쇼핑 업체와 여행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상품을 구입할 때 어떤 정보를 챙겨봐야 하는지 알아봤습니다.
미, ‘델타포스’ 투입 IS 지도자 사살
미군이 최정예 특수부대 델타포스를 시리아 동부 IS 근거지에 투입해 IS 지도자를 사살했습니다. 미국이 IS 격퇴전에 나선 후 단행한 첫 번째 지상 작전이어서 주목됩니다.
핵심 간부들이 숙청됐다는 국가정보원의 발표에 대해 북한이 첫 반응을 내놨습니다. 숙청 여부에 대해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은 채 남한이 '최고 존엄'을 훼손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북한에서 마약 제조 국내 조직 적발
북한에 밀입북해 마약을 만들어준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일당 중 일부는 북한 공작원에게 포섭돼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 등 반북 인사 암살 모의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성인병’ 대사증후군 환자 1,000만 명 육박
대사증후군, 이른바 성인병 환자가 천 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사증후군이 얼마나 위험한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법은 무엇인지 취재했습니다.
여행상품 정보 ‘어물쩍’ 홈쇼핑업체 등 적발
중요 정보를 제대로 알리지 않고 패키지 여행 상품을 판 홈쇼핑 업체와 여행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상품을 구입할 때 어떤 정보를 챙겨봐야 하는지 알아봤습니다.
미, ‘델타포스’ 투입 IS 지도자 사살
미군이 최정예 특수부대 델타포스를 시리아 동부 IS 근거지에 투입해 IS 지도자를 사살했습니다. 미국이 IS 격퇴전에 나선 후 단행한 첫 번째 지상 작전이어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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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최고 존엄 훼손”…숙청 시인·부인 없어
핵심 간부들이 숙청됐다는 국가정보원의 발표에 대해 북한이 첫 반응을 내놨습니다. 숙청 여부에 대해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은 채 남한이 '최고 존엄'을 훼손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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