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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성완종 리스트’ 파문
유승민 “이완구·홍준표 기소시 당원권 정지”
입력 2015.05.17 (20:11) 수정 2015.05.17 (20:26) 정치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성완종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완구 전 국무총리와 홍준표 경남지사에 대해 이들이 기소되면 당헌·당규에 따라 당원권을 정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 원내대표는 인터넷 언론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불법 정치자금이나 뇌물로 기소되면 당원권을 정지하도록 한 당헌.당규대로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유 원내대표는 또, 차기 총선에서 복지 공약 제시 계획과 관련해 돈이 없어서 난리인데 새로운 복지공약을 내놓기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요즘 국민이 갈수록 똑똑해져서 너무 황당한 거짓말을 하면 곤란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4.29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소속 의원 3명을 모두 국회 예산결산특위에 넣겠다는 김무성 대표의 약속에 대해선 당 대표가 약속한 것을 내가 100% 지킬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 유승민 “이완구·홍준표 기소시 당원권 정지”
    • 입력 2015-05-17 20:11:29
    • 수정2015-05-17 20:26:36
    정치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성완종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완구 전 국무총리와 홍준표 경남지사에 대해 이들이 기소되면 당헌·당규에 따라 당원권을 정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 원내대표는 인터넷 언론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불법 정치자금이나 뇌물로 기소되면 당원권을 정지하도록 한 당헌.당규대로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유 원내대표는 또, 차기 총선에서 복지 공약 제시 계획과 관련해 돈이 없어서 난리인데 새로운 복지공약을 내놓기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요즘 국민이 갈수록 똑똑해져서 너무 황당한 거짓말을 하면 곤란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4.29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소속 의원 3명을 모두 국회 예산결산특위에 넣겠다는 김무성 대표의 약속에 대해선 당 대표가 약속한 것을 내가 100% 지킬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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