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동 일대 차량 30여 대 훼손한 일당 검거
입력 2015.05.18 (00:25)
수정 2015.05.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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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경찰서는 차량 수십 대를 파손한 혐의로 20살 김 모 씨와 16살 허 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17일 새벽 4시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 일대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33대를 열쇠로 긁어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17일 새벽 4시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 일대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33대를 열쇠로 긁어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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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동 일대 차량 30여 대 훼손한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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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8 00:25:18
- 수정2015-05-18 16:20:43
서울 강북경찰서는 차량 수십 대를 파손한 혐의로 20살 김 모 씨와 16살 허 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17일 새벽 4시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 일대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33대를 열쇠로 긁어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17일 새벽 4시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 일대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33대를 열쇠로 긁어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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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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