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세상의 창] 아이가 무서워하는 바다의 비밀
입력 2015.05.18 (06:52) 수정 2015.05.18 (07:22)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바다에 빠지지 않으려고 동아줄을 붙잡은 꼬마 소년!
도와달라며 울음을 터뜨리는데요.
그런데 아이의 누나가 다가와 동생을 일으켜 세운 순간, 깊은 줄 알았던 바다가 아이 허리 깊이 정도의 얕은 바다였다는 게 드러납니다.
그제야 상황을 파악하고 금세 울음을 뚝 그친 아이!
머쓱하게 머리를 긁적이는 아이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도와달라며 울음을 터뜨리는데요.
그런데 아이의 누나가 다가와 동생을 일으켜 세운 순간, 깊은 줄 알았던 바다가 아이 허리 깊이 정도의 얕은 바다였다는 게 드러납니다.
그제야 상황을 파악하고 금세 울음을 뚝 그친 아이!
머쓱하게 머리를 긁적이는 아이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아이가 무서워하는 바다의 비밀
-
- 입력 2015-05-18 06:49:36
- 수정2015-05-18 07:22:22

바다에 빠지지 않으려고 동아줄을 붙잡은 꼬마 소년!
도와달라며 울음을 터뜨리는데요.
그런데 아이의 누나가 다가와 동생을 일으켜 세운 순간, 깊은 줄 알았던 바다가 아이 허리 깊이 정도의 얕은 바다였다는 게 드러납니다.
그제야 상황을 파악하고 금세 울음을 뚝 그친 아이!
머쓱하게 머리를 긁적이는 아이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도와달라며 울음을 터뜨리는데요.
그런데 아이의 누나가 다가와 동생을 일으켜 세운 순간, 깊은 줄 알았던 바다가 아이 허리 깊이 정도의 얕은 바다였다는 게 드러납니다.
그제야 상황을 파악하고 금세 울음을 뚝 그친 아이!
머쓱하게 머리를 긁적이는 아이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 기자 정보
-
-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