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세계 최초 수중 바…물 속에서 게임을!
입력 2015.05.18 (07:27)
수정 2015.05.18 (17: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열린 백악관…최고급 행사장 역할 ‘톡톡’](https://news.kbs.co.kr/data/news/2015/05/18/3077519_190.jpg)
![[지금 세계는] 걷기대회 나선 개성만점 견공들](https://news.kbs.co.kr/data/news/2015/05/18/3077521_210.jpg)
물속에서 즐기는 보드 게임과 물총 놀이가 이색적으로 보이는데요. 에메랄드 빛 바다가 아름다운 멕시코 코수멜 섬에 세계 최초의 수중 바가 문을 열었습니다.
헬멧 하나면 별도의 장비 없이 산소를 공급받으며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헬멧 하나면 별도의 장비 없이 산소를 공급받으며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세계 최초 수중 바…물 속에서 게임을!
-
- 입력 2015-05-18 07:29:28
- 수정2015-05-18 17:37:18
물속에서 즐기는 보드 게임과 물총 놀이가 이색적으로 보이는데요. 에메랄드 빛 바다가 아름다운 멕시코 코수멜 섬에 세계 최초의 수중 바가 문을 열었습니다.
헬멧 하나면 별도의 장비 없이 산소를 공급받으며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헬멧 하나면 별도의 장비 없이 산소를 공급받으며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