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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로 누나 살해한 20대 구속영장
입력 2015.05.18 (07:57) 수정 2015.05.18 (16:18) 사회
부산 북부경찰서는 자신의 누나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24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17일) 새벽 4시쯤 부산시 북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잠을 자고 있던 큰 누나 34살 김모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신분열증을 앓던 김 씨가 숨진 누나에 대한 피해망상으로 인해 누나를 살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17일) 새벽 4시쯤 부산시 북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잠을 자고 있던 큰 누나 34살 김모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신분열증을 앓던 김 씨가 숨진 누나에 대한 피해망상으로 인해 누나를 살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흉기로 누나 살해한 20대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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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8 07:57:49
- 수정2015-05-18 16:18:26
부산 북부경찰서는 자신의 누나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24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17일) 새벽 4시쯤 부산시 북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잠을 자고 있던 큰 누나 34살 김모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신분열증을 앓던 김 씨가 숨진 누나에 대한 피해망상으로 인해 누나를 살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17일) 새벽 4시쯤 부산시 북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잠을 자고 있던 큰 누나 34살 김모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신분열증을 앓던 김 씨가 숨진 누나에 대한 피해망상으로 인해 누나를 살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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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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