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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이라크 서부 지역 요충지 라마디 점령”
입력 2015.05.18 (09:38) 수정 2015.05.18 (10:0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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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라크에서 정부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는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가 이라크 서부지역 요충지를 장악하며 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반면 시리아 고대유적도시를 둘러싼 공방에선 패해 철수했습니다.

박상용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IS가 이라크 서부의 주요 도시인 라마디를 점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IS는 라마디 시내 곳곳에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이라크군과 교전을 벌였습니다.

자폭테러 공격도 감행하며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IS가 결국 주정부 청사를 장악했고 이라크군은 라마디에 있는 작전통제소에서 철수했습니다.

라마디는 이라크 최대 주인 안바르의 주도로 수도 바그다드에서 백여킬로미터 떨어진 전략적 요충집니다.

지난 이틀간 교전에서 민간인과 군인 등 5백여 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녹취> 라마디 주민 : "거리마다 혼란과 폭력, 테러로 물들었습니다. 포탄이 닥치는 대로 집으로 날아들었습니다."

한편 시라아의 고대 유적도시 팔미라에서는 IS가 정부군에 패해 철수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은 팔미라에서 IS가 점령하고 있던 고지 2곳을 탈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외신들은 고대도시 팔미라에서 나흘간 시리아군과 IS가 치열한 전투를 벌여 3백여 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 IS “이라크 서부 지역 요충지 라마디 점령”
    • 입력 2015-05-18 09:40:24
    • 수정2015-05-18 10:08:44
    930뉴스
<앵커 멘트>

이라크에서 정부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는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가 이라크 서부지역 요충지를 장악하며 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반면 시리아 고대유적도시를 둘러싼 공방에선 패해 철수했습니다.

박상용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IS가 이라크 서부의 주요 도시인 라마디를 점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IS는 라마디 시내 곳곳에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이라크군과 교전을 벌였습니다.

자폭테러 공격도 감행하며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IS가 결국 주정부 청사를 장악했고 이라크군은 라마디에 있는 작전통제소에서 철수했습니다.

라마디는 이라크 최대 주인 안바르의 주도로 수도 바그다드에서 백여킬로미터 떨어진 전략적 요충집니다.

지난 이틀간 교전에서 민간인과 군인 등 5백여 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녹취> 라마디 주민 : "거리마다 혼란과 폭력, 테러로 물들었습니다. 포탄이 닥치는 대로 집으로 날아들었습니다."

한편 시라아의 고대 유적도시 팔미라에서는 IS가 정부군에 패해 철수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은 팔미라에서 IS가 점령하고 있던 고지 2곳을 탈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외신들은 고대도시 팔미라에서 나흘간 시리아군과 IS가 치열한 전투를 벌여 3백여 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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