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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지구대 찾아가 시너 뿌린 60대 구속영장
입력 2015.05.18 (09:58) 수정 2015.05.18 (16:17) 사회
부산 서부경찰서는 경찰 지구대를 찾아가 경찰관들에게 시너를 뿌린 혐의로 69살 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16일 낮 12시 반쯤 부산 서구 충무지구대에 들어가 당시 근무 중이던 최모 경사 등 경찰관 4명에게 시너 1리터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씨를 현장에서 검거하고 주머니에 갖고 있던 라이터를 압수했습니다.

정씨는 현재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지만, 경찰은 정씨의 수첩에서 '경찰이 나를 감시한다', '곳곳에 독극물이 깔렸다'는 등의 메모를 확인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경찰지구대 찾아가 시너 뿌린 60대 구속영장
    • 입력 2015-05-18 09:58:05
    • 수정2015-05-18 16:17:36
    사회
부산 서부경찰서는 경찰 지구대를 찾아가 경찰관들에게 시너를 뿌린 혐의로 69살 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16일 낮 12시 반쯤 부산 서구 충무지구대에 들어가 당시 근무 중이던 최모 경사 등 경찰관 4명에게 시너 1리터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씨를 현장에서 검거하고 주머니에 갖고 있던 라이터를 압수했습니다.

정씨는 현재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지만, 경찰은 정씨의 수첩에서 '경찰이 나를 감시한다', '곳곳에 독극물이 깔렸다'는 등의 메모를 확인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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