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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선두 질주…일몰로 경기 중단
입력 2015.05.18 (10:24) 수정 2015.05.18 (10:27) LPGA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호주교포 이민지가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이민지는 오늘 미국 버지니아 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15번 홀까지 이글 한 개에 버디 여섯 개, 보기 한 개를 기록해 중간합계 16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재미교포 앨리슨 리는 선두에 네 타 뒤진 12언더파, 단독 2위를 달렸습니다.
유소연과 김효주는 10언더파로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오늘 4라운드 경기는 일몰로 경기가 중단돼, 우리 시간으로 오후 8시에 재개됩니다.
이민지는 오늘 미국 버지니아 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15번 홀까지 이글 한 개에 버디 여섯 개, 보기 한 개를 기록해 중간합계 16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재미교포 앨리슨 리는 선두에 네 타 뒤진 12언더파, 단독 2위를 달렸습니다.
유소연과 김효주는 10언더파로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오늘 4라운드 경기는 일몰로 경기가 중단돼, 우리 시간으로 오후 8시에 재개됩니다.
- 이민지 선두 질주…일몰로 경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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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8 10:24:36
- 수정2015-05-18 10:27:41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호주교포 이민지가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이민지는 오늘 미국 버지니아 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15번 홀까지 이글 한 개에 버디 여섯 개, 보기 한 개를 기록해 중간합계 16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재미교포 앨리슨 리는 선두에 네 타 뒤진 12언더파, 단독 2위를 달렸습니다.
유소연과 김효주는 10언더파로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오늘 4라운드 경기는 일몰로 경기가 중단돼, 우리 시간으로 오후 8시에 재개됩니다.
이민지는 오늘 미국 버지니아 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15번 홀까지 이글 한 개에 버디 여섯 개, 보기 한 개를 기록해 중간합계 16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재미교포 앨리슨 리는 선두에 네 타 뒤진 12언더파, 단독 2위를 달렸습니다.
유소연과 김효주는 10언더파로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오늘 4라운드 경기는 일몰로 경기가 중단돼, 우리 시간으로 오후 8시에 재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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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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