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탈북한 북한 노동당의 하급 간부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공포정치가 두려워 탈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노동당 소속 하급 간부가 지난해 하반기에 탈북해 국내에 들어왔다며 김정은의 공포정치가 두려워 탈북했고 많은 당 간부들이 공포정치에 떨고 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 탈북자는 대외활동을 하던 노동당 하급 간부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최근 탈북자들 가운데 김정은의 공포정치가 두려워 탈북했다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노동당 소속 하급 간부가 지난해 하반기에 탈북해 국내에 들어왔다며 김정은의 공포정치가 두려워 탈북했고 많은 당 간부들이 공포정치에 떨고 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 탈북자는 대외활동을 하던 노동당 하급 간부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최근 탈북자들 가운데 김정은의 공포정치가 두려워 탈북했다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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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노동당 간부 출신 탈북자 “공포정치 두려워 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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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8 10:42:08
최근 탈북한 북한 노동당의 하급 간부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공포정치가 두려워 탈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노동당 소속 하급 간부가 지난해 하반기에 탈북해 국내에 들어왔다며 김정은의 공포정치가 두려워 탈북했고 많은 당 간부들이 공포정치에 떨고 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 탈북자는 대외활동을 하던 노동당 하급 간부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최근 탈북자들 가운데 김정은의 공포정치가 두려워 탈북했다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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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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