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중국 상하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 공개
입력 2015.05.18 (11:04)
수정 2015.05.18 (11: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 상하이... 유독 눈에 띄는 높은 건물이 있는데요.
올 여름 완공 예정인 '상하이 타워'입니다.
높이 632미터를 자랑하는데요.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입니다.
120층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감탄을 자아내는데요.
완공되면 정부 기관이나 금융 기업의 사무실로 이용될 거라네요.
올 여름 완공 예정인 '상하이 타워'입니다.
높이 632미터를 자랑하는데요.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입니다.
120층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감탄을 자아내는데요.
완공되면 정부 기관이나 금융 기업의 사무실로 이용될 거라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생생영상] 중국 상하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 공개
-
- 입력 2015-05-18 11:06:05
- 수정2015-05-18 11:22:10
중국 상하이... 유독 눈에 띄는 높은 건물이 있는데요.
올 여름 완공 예정인 '상하이 타워'입니다.
높이 632미터를 자랑하는데요.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입니다.
120층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감탄을 자아내는데요.
완공되면 정부 기관이나 금융 기업의 사무실로 이용될 거라네요.
올 여름 완공 예정인 '상하이 타워'입니다.
높이 632미터를 자랑하는데요.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입니다.
120층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감탄을 자아내는데요.
완공되면 정부 기관이나 금융 기업의 사무실로 이용될 거라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