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문제 해결 ‘공유사업’에 3천만 원 지원
입력 2015.05.18 (11:16)
수정 2015.05.18 (16: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주차난과 주거난, 환경오염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는 공유 단체와 기업을 선정해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공유단체 지정과 사업비 지원을 위한 공모를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두 번째인 이번 공모에서는 사업비 지원액이 기존 2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공유단체 지정 여부과 사업비 지원 규모는 다음달 서울시 공유촉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됩니다.
서울시는 공유단체 지정과 사업비 지원을 위한 공모를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두 번째인 이번 공모에서는 사업비 지원액이 기존 2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공유단체 지정 여부과 사업비 지원 규모는 다음달 서울시 공유촉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도시문제 해결 ‘공유사업’에 3천만 원 지원
-
- 입력 2015-05-18 11:16:39
- 수정2015-05-18 16:01:37
서울시가 주차난과 주거난, 환경오염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는 공유 단체와 기업을 선정해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공유단체 지정과 사업비 지원을 위한 공모를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두 번째인 이번 공모에서는 사업비 지원액이 기존 2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공유단체 지정 여부과 사업비 지원 규모는 다음달 서울시 공유촉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됩니다.
서울시는 공유단체 지정과 사업비 지원을 위한 공모를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두 번째인 이번 공모에서는 사업비 지원액이 기존 2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공유단체 지정 여부과 사업비 지원 규모는 다음달 서울시 공유촉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됩니다.
-
-
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홍성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