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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기 아껴 판매하는 ‘가상발전소’ 운영
입력 2015.05.18 (11:17) 수정 2015.05.18 (16:01) 사회
서울시가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산하 시설의 전기를 아껴서 판매합니다.

서울시는 물재생센터 등 산하 시설 17곳에서 아낀 전기를 전력거래소에 판매할 수 있도록 5메가와트급의 가상 발전소를 이달에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낀 전기를 판매하는 가상 발전소는 다음달부터 운영되며, 전기 소비를 줄인 실적에 따라 기본급과 실적급을 전력거래소로부터 받을 예정입니다.

가상 발전소에 참여하는 17개 시설은 조명을 끄거나 냉난방 시설을 조정해 천 6백 가구가 동시에 사용 가능한 전력인 시간당 5메가와트를 아낄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가상 발전소 운영을 통해 6개월 동안 1억 원의 수익이 예상된다며 수익금은 주택 단열 개선 등 저소득층 에너지 복지에 쓸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서울시, 전기 아껴 판매하는 ‘가상발전소’ 운영
    • 입력 2015-05-18 11:17:13
    • 수정2015-05-18 16:01:37
    사회
서울시가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산하 시설의 전기를 아껴서 판매합니다.

서울시는 물재생센터 등 산하 시설 17곳에서 아낀 전기를 전력거래소에 판매할 수 있도록 5메가와트급의 가상 발전소를 이달에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낀 전기를 판매하는 가상 발전소는 다음달부터 운영되며, 전기 소비를 줄인 실적에 따라 기본급과 실적급을 전력거래소로부터 받을 예정입니다.

가상 발전소에 참여하는 17개 시설은 조명을 끄거나 냉난방 시설을 조정해 천 6백 가구가 동시에 사용 가능한 전력인 시간당 5메가와트를 아낄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가상 발전소 운영을 통해 6개월 동안 1억 원의 수익이 예상된다며 수익금은 주택 단열 개선 등 저소득층 에너지 복지에 쓸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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