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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1호선 인천역 진입하다 멈춰서…복구작업
입력 2015.05.18 (11:19) 수정 2015.05.18 (16:01) 사회
오늘 오전 8시 45분쯤 전철 1호선 인천행 전동차가 종착역인 인천역에 들어서다 갑자기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동인천에서 인천으로 가는 선로 1개가 막혀 있으며, 이 구간에서 전동차가 평소보다 5분씩 지연 배차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멈춰 선 전동차를 분리해 치우고 있으며, 오후쯤 정상화될 걸로 내다봤습니다.
사고 당시 타고 있던 승객 20여 명은 전동차 앞칸으로 이동해 승강장에 하차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동인천에서 인천으로 가는 선로 1개가 막혀 있으며, 이 구간에서 전동차가 평소보다 5분씩 지연 배차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멈춰 선 전동차를 분리해 치우고 있으며, 오후쯤 정상화될 걸로 내다봤습니다.
사고 당시 타고 있던 승객 20여 명은 전동차 앞칸으로 이동해 승강장에 하차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 전철 1호선 인천역 진입하다 멈춰서…복구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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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8 11:19:07
- 수정2015-05-18 16:01:37
오늘 오전 8시 45분쯤 전철 1호선 인천행 전동차가 종착역인 인천역에 들어서다 갑자기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동인천에서 인천으로 가는 선로 1개가 막혀 있으며, 이 구간에서 전동차가 평소보다 5분씩 지연 배차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멈춰 선 전동차를 분리해 치우고 있으며, 오후쯤 정상화될 걸로 내다봤습니다.
사고 당시 타고 있던 승객 20여 명은 전동차 앞칸으로 이동해 승강장에 하차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동인천에서 인천으로 가는 선로 1개가 막혀 있으며, 이 구간에서 전동차가 평소보다 5분씩 지연 배차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멈춰 선 전동차를 분리해 치우고 있으며, 오후쯤 정상화될 걸로 내다봤습니다.
사고 당시 타고 있던 승객 20여 명은 전동차 앞칸으로 이동해 승강장에 하차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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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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