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후아유’ 티격태격 남주혁-육성재-박두식이 뭉친 이유는?

입력 2015.05.18 (13: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임예진/연출 백상훈,김성윤 /제작 (유) 학교2015 문화산업전문회사,FNC 엔터테인먼트)에서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기 바쁜 남주혁(한이안 역), 육성재(공태광 역), 박두식(권기태 역)이 한자리에서 만났다.

오늘 공개한 사진 속 세 사람은 서로 등을 지거나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시종일관 심각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극 중 남주혁과 육성재는 김소현(이은비 역)을 사이에 두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가 하면, 육성재와 박두식은 눈만 마주치면 서로 으르렁대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들 세 사람이 왜 함께 만나게 됐는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18일 방송될 7회의 한 장면으로 공통분모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세 사람이 뭉치게 된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제작진은 “세강고 2학년 3반을 대표하는 세 남학생의 묘한 케미와 호흡은 안방극장에 훈훈함은 물론 빵 터지는 웃음까지 전달할 것이니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세강고 2학년 3반으로 전학 온 조수향(강소연 역)이 김소현의 진짜 정체를 알게 돼 안방극장을 경악케 했다.

남주혁, 육성재, 박두식의 색다른 케미를 만나볼 수 있는 KBS 2TV ‘후아유-학교2015′ 7회는 오늘(1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예] ‘후아유’ 티격태격 남주혁-육성재-박두식이 뭉친 이유는?
    • 입력 2015-05-18 13:53:00
    방송·연예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임예진/연출 백상훈,김성윤 /제작 (유) 학교2015 문화산업전문회사,FNC 엔터테인먼트)에서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기 바쁜 남주혁(한이안 역), 육성재(공태광 역), 박두식(권기태 역)이 한자리에서 만났다. 오늘 공개한 사진 속 세 사람은 서로 등을 지거나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시종일관 심각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극 중 남주혁과 육성재는 김소현(이은비 역)을 사이에 두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가 하면, 육성재와 박두식은 눈만 마주치면 서로 으르렁대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들 세 사람이 왜 함께 만나게 됐는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18일 방송될 7회의 한 장면으로 공통분모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세 사람이 뭉치게 된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제작진은 “세강고 2학년 3반을 대표하는 세 남학생의 묘한 케미와 호흡은 안방극장에 훈훈함은 물론 빵 터지는 웃음까지 전달할 것이니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세강고 2학년 3반으로 전학 온 조수향(강소연 역)이 김소현의 진짜 정체를 알게 돼 안방극장을 경악케 했다. 남주혁, 육성재, 박두식의 색다른 케미를 만나볼 수 있는 KBS 2TV ‘후아유-학교2015′ 7회는 오늘(1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