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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박막 산소화합물 전자소재 고속 제작 기술 개발
입력 2015.05.18 (15:27) IT·과학
국내 연구진이 빛 에너지를 이용해 산소 화합물로 된 아주 얇은 절연막 소자를 단 5분 만에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 윤명한 교수와 중앙대 박성규 교수 연구팀은 오늘 '초박막 산소 화합물 전자소재 고속 제작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액을 응고시킨 산화물 전자소재는 제작 공정이 간단한 데다 다른 유기물에 비해 우수한 품질과 내구성을 갖고 있어 차세대 반도체 소자와 디스플레이에 적용할 수 있는 신물질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수한 특성을 얻기 위해서는 장시간 고온에서 활성화 반응을 거쳐야 하는 제약이 있어 유연한 기판에 적용하거나 넓은 면적으로 제작하기 위한 인쇄 공정에 적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연구팀은 이번에 극자외선을 이용해 고품질 산화 절연막을 5분 만에 형성하는 데 성공했으며 웨어러블 전자기기와 대면적 디스플레이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재료공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에 지난 18일 온라인판 표지논문으로 게재됐습니다.
  • 초박막 산소화합물 전자소재 고속 제작 기술 개발
    • 입력 2015-05-18 15:27:05
    IT·과학
국내 연구진이 빛 에너지를 이용해 산소 화합물로 된 아주 얇은 절연막 소자를 단 5분 만에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 윤명한 교수와 중앙대 박성규 교수 연구팀은 오늘 '초박막 산소 화합물 전자소재 고속 제작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액을 응고시킨 산화물 전자소재는 제작 공정이 간단한 데다 다른 유기물에 비해 우수한 품질과 내구성을 갖고 있어 차세대 반도체 소자와 디스플레이에 적용할 수 있는 신물질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수한 특성을 얻기 위해서는 장시간 고온에서 활성화 반응을 거쳐야 하는 제약이 있어 유연한 기판에 적용하거나 넓은 면적으로 제작하기 위한 인쇄 공정에 적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연구팀은 이번에 극자외선을 이용해 고품질 산화 절연막을 5분 만에 형성하는 데 성공했으며 웨어러블 전자기기와 대면적 디스플레이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재료공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에 지난 18일 온라인판 표지논문으로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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