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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18 (15:28) 수정 2015.05.20 (14:51)

KBS 수목 드라마 ‘복면검사’ 배우 황선희(왼쪽부터), 전광렬, 주상욱, 김선아, 엄기준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스퀘어에서 열린 KBS 수목 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복면검사’ 주역들 배우 황선희(왼쪽부터), 전광렬, 전산 PD, 주상욱, 김선아, 엄기준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스퀘어에서 열린 KBS 수목 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질문에 답하는 김선아 배우 김선아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스퀘어에서 열린 KBS 수목 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질문에 답하는 주상욱 배우 주상욱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스퀘어에서 열린 KBS 수목 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포즈 취하는 황선희 배우 황선희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스퀘어에서 열린 KBS 수목 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엘리트 검사 역을 맡은 엄기준 배우 엄기준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스퀘어에서 열린 KBS 수목 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즈 취하는 엄기준과 김선아 배우 엄기준(왼쪽)과 김선아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스퀘어에서 열린 KBS 수목 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과 백의 포즈’ 배우 황선희(왼쪽)와 김선아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스퀘어에서 열린 KBS 수목 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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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선희(왼쪽부터), 전광렬, 주상욱, 김선아, 엄기준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스퀘어에서 열린 KBS 수목 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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