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중소 가전업체가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상생하기 위해 협업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대기업과 코웨이, 리홈쿠첸 등 전자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물인터넷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대기업은 자체 플랫폼을 중소기업에 개방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사물인터넷 융합제품 개발과 기술 공유 등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산업부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내 가전제조사가 글로벌 기업 수준의 사물인터넷 기반을 확보하면 국내 중소 가전과 부품업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대기업과 코웨이, 리홈쿠첸 등 전자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물인터넷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대기업은 자체 플랫폼을 중소기업에 개방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사물인터넷 융합제품 개발과 기술 공유 등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산업부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내 가전제조사가 글로벌 기업 수준의 사물인터넷 기반을 확보하면 국내 중소 가전과 부품업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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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소기업, 사물인터넷 분야 상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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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8 15:34:04
대기업과 중소 가전업체가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상생하기 위해 협업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대기업과 코웨이, 리홈쿠첸 등 전자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물인터넷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대기업은 자체 플랫폼을 중소기업에 개방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사물인터넷 융합제품 개발과 기술 공유 등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산업부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내 가전제조사가 글로벌 기업 수준의 사물인터넷 기반을 확보하면 국내 중소 가전과 부품업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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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sojeong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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