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도자기축제 성황리 폐막…43만 명 방문

입력 2015.05.18 (16: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29회 이천도자기축제가 43만 명이 방문한 가운데 폐막했습니다.

이천시는 올해 관람객이 지난해보다 10만 명이 는 43만 명을 기록해 역대 최대 관람객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4일 개막한 올해 도자기 축제에는 도자전시는 물론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가 열렸으며 외국 도자도시 대표 도예가 27명이 참가한 역대 최대규모의 워크숍도 열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천 도자기축제 성황리 폐막…43만 명 방문
    • 입력 2015-05-18 16:55:22
    사회
제29회 이천도자기축제가 43만 명이 방문한 가운데 폐막했습니다. 이천시는 올해 관람객이 지난해보다 10만 명이 는 43만 명을 기록해 역대 최대 관람객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4일 개막한 올해 도자기 축제에는 도자전시는 물론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가 열렸으며 외국 도자도시 대표 도예가 27명이 참가한 역대 최대규모의 워크숍도 열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