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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의심해 부인 숨지게 한 40대 검거
입력 2015.05.18 (17:42) 사회
오늘 오후 3시 반쯤 부산시 연제구의 한 아파트에서 43살 박 모 씨가 아내 43살 윤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119에 신고했습니다.
박 씨는 구조대와 함께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구조대와 함께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외도 의심해 부인 숨지게 한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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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8 17:42:00
오늘 오후 3시 반쯤 부산시 연제구의 한 아파트에서 43살 박 모 씨가 아내 43살 윤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119에 신고했습니다.
박 씨는 구조대와 함께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구조대와 함께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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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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