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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회] 썩은 ‘치아’ 방치하셨나요? “당뇨와 폐렴 일으킵니다”
입력 2015.05.18 (19:19) 수정 2015.05.21 (13:33) 알약톡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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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진미 혹은 임금님 수라상이 앞에 있어도 치아가 건강하지 못하다면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습니다. 음식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데 꼭 필요한 치아 건강! 이렇게 중요한 치아를 지키기 위해 놓치지 말아야할 필수 정보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알톡2 오늘은 치아 신호등으로 알아보는 치아 건강에 대해 알아봅니다.
고려대안암병원 치과 지숙 교수와 함께 합니다.


<치아 신호등 노란불 ‘치태’>

Q. 치아 신호등 경고를 알리는 노란불에 이름을 올린 ‘치태’입니다. 선생님 우선 치태란 무엇이고 왜 생기는 건가요?

- 치태는 타액과 단백질 등을 포함하고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세균으로 구성됩니다. 이것은 식사 후 치아의 거의 모든 면을 덮게 되는데요. 뺨이나 혀 운동에 의해 어느 정도 제거되긴 하지만 치아와 잇몸이 닿는 부위나 치아와 치아사이에는 그대로 남아있어 문제가 됩니다.

Q. 치태는 대체 무엇이 문제인건가요?

- 입안에 있는 세균이 전부 질환을 발생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질환을 예방할 정도로 충분히 잘 닦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칫솔질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입안에 세균이 증가하게 되고 세균이 많아지면서 잇몸에 생기는 치주질환인 치은염이나 충치 같은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Q. 치태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치과에 오시면 치태를 보게 해주는 착색제가 있어서 그것을 통해 치태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과에 오지 않고 개인이 치태를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거울로 치아와 잇몸사이에 하얀 띠 형태의 물컹한 것이 보인다면 그것을 치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어금니 안쪽을 손톱으로 살짝 긁어서 묻어나오는 것이 있다면 이것도 치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생기는 것을 피할 수 없다면 이것을 잘 없애는 것이 중요하겠죠.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까요?

- 치태는 칫솔질로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일반칫솔질을 하실 때 특히 치아와 잇몸사이, 치아와 치아사이를 꼼꼼하게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일반칫솔로는 치아를 아무리 꼼꼼하게 닦아도 닦아낼 수 있는 면적 자체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아와 치아사이는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사용하면 더 잘 닦아낼 수 있습니다.


Q. 치실과 치간칫솔은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요?

- 우선 치실 사용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치실을 40cm 정도 자르고 가운데 손가락에 치실을 돌돌 말아 3cm 정도 남게 고쳐 잡습니다. 그후 치아와 잇몸이 맞닿는 곳에 치실을 넣고 살살 비벼서 닦아냅니다.

치간 칫솔 사용 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치아 사이에 넣고 잇몸에 붙여 살살 움직이며 닦아 줍니다. ㅅ자로 방향을 그리면서 위치를 바꿔 다른 치아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닦아줍니다. 중요한 것은 치간칫솔 사용시 치약을 모두 뱉고 나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치약 안에 성분 때문에 치아가 마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치실을 올바로 사용하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치아와 치아 사이는 치간칫솔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좋고 치간칫솔이 들어가지 않은 부분만 치실을 사용할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치아 신호등 빨간불 ‘치석’>

Q. 치아 신호등 위험을 알리는 빨간불에 이름을 올린 것은 ‘치석’입니다. 선생님 치석이란 어떤 것인가요?


- 치석이란 치태에 타액 내 석회물질이 결합돼 치아표면에 거칠고 단단하게 남은 물질을 말합니다.

Q. 치태를 거쳐 치석으로 변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어느 정도인가요?

- 얼마나 잘 닦느냐에 달린 문제입니다. 칫솔질을 잘하게 되면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칫솔질이 잘 되지 않으면 한 달 안에 생기기도 합니다.


Q. 그렇다면 치아에 어떤 문제를 일으키나요?

- 치석이 충치나 치은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치석은 각종 구강질환의 원인이 되는 세균이 부팍되기 쉬운 환경을 제공하면서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이렇게 번식한 각종 세균은 잇몸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이 과정에서 잇몸에 염증이 발생됩니다. 이러한 염증 반응을 통해 치아주변골을 녹이게 되고 결국 치주염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비단 치아 주변 세균은 이런 치주병에민 그치치 않고 직접 혈관을 통해 들어가게면 되면 급성 심근경색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으며 유사한 기전으로 당뇨병이나 폐렴 등의 전신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Q. 앞서 치태는 칫솔질이나 치실로 제거가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치석도 이 둘로 제거가 가능한가요?

- 치석은 칫솔질 등에 의해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치과에 방문하셔서 치석을 제거하는 시술인 스케일링을 받으셔야 합니다.


<치아 신호등 초록불 ‘스케일링’>

Q. 경고와 위험을 봤다면 이제 이것들을 치료해야겠죠. 초록불에 이름을 올린 것은 ‘스케일링’입니다.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방법인 스케일링. 그런데 스케일링은 대체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받아야 하는 건가요?

- 치주염이 없는 건강한 잇몸을 가지고 있고 칫솔질을 잘하고 있다면 스케일링은 6개월에서 1년에 이내에 한번만 받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잇몸은 건강하면서 잘 닦지 못한 경우라면 6개월 이내로 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치주염이 있다면 3개월에 한 번 씩 스케일링을 받으셔야 합니다.

Q. 이런 정해진 시기 이외에도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스케일링을 받아야 할까요?

- 칫솔질을 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난다면 스케일링 받을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칫솔질할 때 피가 나는 것은 치은염의 주된 증상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복해서 피가 난다면 치과에 방문해 치석이 생기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피곤하면 잇몸이 부었다가 몸 상태가 괜찮아지면 다시 잇몸 건강이 괜찮아지는 증상이 반복되는 것 또한 치주염의 증상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증상 역시 스케일링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Q. 스케일링을 하면 잇몸이 내려간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실제로 잇몸이 내려앉는 경우도 있나요?

- 스케일링 후 치아와 잇몸 사이 공간이 커지는 것은 염증이 사라지면서 부었던 잇몸이 가라앉은 결과입니다. 염증이 사라지면서 치아 사이 공간이 커진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 스케일링에 의한 것은 아닙니다.

Q. 또 스케일링 안 한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이것이 아닐까 하는데요. 선생님 스케일링 많이 아픈가요?

- 염증이 별로 없으면 크게 불편해 하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아무래도 염증이 있는 조직을 건드리게 되므로 아파하거나 시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Q. 스케일링 대상자 중 특히 주의해야 하는 사람은 있다면요?

- 심근경색 등의 이유로 혈전용해제를 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혈전용해제는 피를 묽게 하는 약인데요. 이 약을 드시는 분들이 모두 스케일링을 할 때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혈전용해제를 드시는 분이 잇몸에 염증이 많은 상태로 스케일링을 받게 되면 피가 잘 멈추지 않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스케일링 치료는 단계적으로 천천히 접근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코너) 알면 약이 되는 운동법, '알약튼튼'

알면 약이 되는 토크토크 '가애란의 알약톡톡' 운동 코너 '알약튼튼'.
바르게 걷는 자세에 대해 연속으로 알아보는 시간 마련하고 있습니다.
무심코 하는 바르지 못한 걷기 동작은 무릎과 발목에 큰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걷기 운동 전 꼭 알아두어야할 준비 동작 두 번째 시간은 걸을 때 동작이 바르지 못한 분들의 걷기 자세를 교정해주는 동작 배워봅니다.

이종석 트레이너와 함께 합니다.

* 알약톡톡2 139회 댓글 이벤트 당첨자 : nam053
  • [140회] 썩은 ‘치아’ 방치하셨나요? “당뇨와 폐렴 일으킵니다”
    • 입력 2015-05-18 19:19:55
    • 수정2015-05-21 13: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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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진미 혹은 임금님 수라상이 앞에 있어도 치아가 건강하지 못하다면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습니다. 음식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데 꼭 필요한 치아 건강! 이렇게 중요한 치아를 지키기 위해 놓치지 말아야할 필수 정보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알톡2 오늘은 치아 신호등으로 알아보는 치아 건강에 대해 알아봅니다.
고려대안암병원 치과 지숙 교수와 함께 합니다.


<치아 신호등 노란불 ‘치태’>

Q. 치아 신호등 경고를 알리는 노란불에 이름을 올린 ‘치태’입니다. 선생님 우선 치태란 무엇이고 왜 생기는 건가요?

- 치태는 타액과 단백질 등을 포함하고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세균으로 구성됩니다. 이것은 식사 후 치아의 거의 모든 면을 덮게 되는데요. 뺨이나 혀 운동에 의해 어느 정도 제거되긴 하지만 치아와 잇몸이 닿는 부위나 치아와 치아사이에는 그대로 남아있어 문제가 됩니다.

Q. 치태는 대체 무엇이 문제인건가요?

- 입안에 있는 세균이 전부 질환을 발생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질환을 예방할 정도로 충분히 잘 닦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칫솔질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입안에 세균이 증가하게 되고 세균이 많아지면서 잇몸에 생기는 치주질환인 치은염이나 충치 같은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Q. 치태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치과에 오시면 치태를 보게 해주는 착색제가 있어서 그것을 통해 치태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과에 오지 않고 개인이 치태를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거울로 치아와 잇몸사이에 하얀 띠 형태의 물컹한 것이 보인다면 그것을 치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어금니 안쪽을 손톱으로 살짝 긁어서 묻어나오는 것이 있다면 이것도 치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생기는 것을 피할 수 없다면 이것을 잘 없애는 것이 중요하겠죠.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까요?

- 치태는 칫솔질로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일반칫솔질을 하실 때 특히 치아와 잇몸사이, 치아와 치아사이를 꼼꼼하게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일반칫솔로는 치아를 아무리 꼼꼼하게 닦아도 닦아낼 수 있는 면적 자체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아와 치아사이는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사용하면 더 잘 닦아낼 수 있습니다.


Q. 치실과 치간칫솔은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요?

- 우선 치실 사용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치실을 40cm 정도 자르고 가운데 손가락에 치실을 돌돌 말아 3cm 정도 남게 고쳐 잡습니다. 그후 치아와 잇몸이 맞닿는 곳에 치실을 넣고 살살 비벼서 닦아냅니다.

치간 칫솔 사용 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치아 사이에 넣고 잇몸에 붙여 살살 움직이며 닦아 줍니다. ㅅ자로 방향을 그리면서 위치를 바꿔 다른 치아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닦아줍니다. 중요한 것은 치간칫솔 사용시 치약을 모두 뱉고 나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치약 안에 성분 때문에 치아가 마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치실을 올바로 사용하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치아와 치아 사이는 치간칫솔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좋고 치간칫솔이 들어가지 않은 부분만 치실을 사용할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치아 신호등 빨간불 ‘치석’>

Q. 치아 신호등 위험을 알리는 빨간불에 이름을 올린 것은 ‘치석’입니다. 선생님 치석이란 어떤 것인가요?


- 치석이란 치태에 타액 내 석회물질이 결합돼 치아표면에 거칠고 단단하게 남은 물질을 말합니다.

Q. 치태를 거쳐 치석으로 변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어느 정도인가요?

- 얼마나 잘 닦느냐에 달린 문제입니다. 칫솔질을 잘하게 되면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칫솔질이 잘 되지 않으면 한 달 안에 생기기도 합니다.


Q. 그렇다면 치아에 어떤 문제를 일으키나요?

- 치석이 충치나 치은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치석은 각종 구강질환의 원인이 되는 세균이 부팍되기 쉬운 환경을 제공하면서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이렇게 번식한 각종 세균은 잇몸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이 과정에서 잇몸에 염증이 발생됩니다. 이러한 염증 반응을 통해 치아주변골을 녹이게 되고 결국 치주염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비단 치아 주변 세균은 이런 치주병에민 그치치 않고 직접 혈관을 통해 들어가게면 되면 급성 심근경색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으며 유사한 기전으로 당뇨병이나 폐렴 등의 전신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Q. 앞서 치태는 칫솔질이나 치실로 제거가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치석도 이 둘로 제거가 가능한가요?

- 치석은 칫솔질 등에 의해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치과에 방문하셔서 치석을 제거하는 시술인 스케일링을 받으셔야 합니다.


<치아 신호등 초록불 ‘스케일링’>

Q. 경고와 위험을 봤다면 이제 이것들을 치료해야겠죠. 초록불에 이름을 올린 것은 ‘스케일링’입니다. 치석을 제거하는 치료방법인 스케일링. 그런데 스케일링은 대체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받아야 하는 건가요?

- 치주염이 없는 건강한 잇몸을 가지고 있고 칫솔질을 잘하고 있다면 스케일링은 6개월에서 1년에 이내에 한번만 받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잇몸은 건강하면서 잘 닦지 못한 경우라면 6개월 이내로 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치주염이 있다면 3개월에 한 번 씩 스케일링을 받으셔야 합니다.

Q. 이런 정해진 시기 이외에도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스케일링을 받아야 할까요?

- 칫솔질을 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난다면 스케일링 받을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칫솔질할 때 피가 나는 것은 치은염의 주된 증상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복해서 피가 난다면 치과에 방문해 치석이 생기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피곤하면 잇몸이 부었다가 몸 상태가 괜찮아지면 다시 잇몸 건강이 괜찮아지는 증상이 반복되는 것 또한 치주염의 증상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증상 역시 스케일링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Q. 스케일링을 하면 잇몸이 내려간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실제로 잇몸이 내려앉는 경우도 있나요?

- 스케일링 후 치아와 잇몸 사이 공간이 커지는 것은 염증이 사라지면서 부었던 잇몸이 가라앉은 결과입니다. 염증이 사라지면서 치아 사이 공간이 커진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 스케일링에 의한 것은 아닙니다.

Q. 또 스케일링 안 한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이것이 아닐까 하는데요. 선생님 스케일링 많이 아픈가요?

- 염증이 별로 없으면 크게 불편해 하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아무래도 염증이 있는 조직을 건드리게 되므로 아파하거나 시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Q. 스케일링 대상자 중 특히 주의해야 하는 사람은 있다면요?

- 심근경색 등의 이유로 혈전용해제를 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혈전용해제는 피를 묽게 하는 약인데요. 이 약을 드시는 분들이 모두 스케일링을 할 때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혈전용해제를 드시는 분이 잇몸에 염증이 많은 상태로 스케일링을 받게 되면 피가 잘 멈추지 않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스케일링 치료는 단계적으로 천천히 접근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코너) 알면 약이 되는 운동법, '알약튼튼'

알면 약이 되는 토크토크 '가애란의 알약톡톡' 운동 코너 '알약튼튼'.
바르게 걷는 자세에 대해 연속으로 알아보는 시간 마련하고 있습니다.
무심코 하는 바르지 못한 걷기 동작은 무릎과 발목에 큰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걷기 운동 전 꼭 알아두어야할 준비 동작 두 번째 시간은 걸을 때 동작이 바르지 못한 분들의 걷기 자세를 교정해주는 동작 배워봅니다.

이종석 트레이너와 함께 합니다.

* 알약톡톡2 139회 댓글 이벤트 당첨자 : nam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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