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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악한 자들을 벌하러 왔다!
입력 2015.05.18 (19:22) 방송·연예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연출 전산, 김용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제작발표회가 오늘(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산PD, 배우 주상욱, 김선아, 전광렬, 엄기준, 황선희 등이 참석했다.

전산 피디는 ‘복면검사’라는 드라마 제목이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과 비슷한 데 대해서 “예전부터 최진원 작가와 '쾌걸 조로' 같은 드라마를 만들자고 했다. 처음에는 복면을 쓴 검사라고 했지만, 역시 네 글자 제목이 어울릴 것 같아서 '복면검사'로 지었다.”라고 답변했다.

전산 피디는 드라마에 두 가지 딜레마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통쾌할지라도 검사는 직접 복수를 하면 안 된다. 직업과는 별개로 묘사할지 고민이 된다. 모든 복수 드라마의 끝은 결국 모든 것을 용서하고 해피엔딩이 된다. 실제로 현실은 그렇지 않은데 행복한 결말로 끝나면서 악에 대한 면죄부를 주는데, 시청자들이 끝까지 악에 대해 경계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고 드라마를 만드는 포부를 밝혔다.

‘복면검사’에서 주상욱이 맡은 하대철 검사는 겉으로는 능청맞고 출세욕 넘치는 속물검사지만, 밤에는 법으로 처벌하지 못하는 범죄자들을 복면을 쓰고 주먹으로 응징하는 정의의 복면검사다.

과거 드라마에 대한 부담으로 원형탈모를 겪었다고 고백한 적 있는 주상욱은 드라마에 대한 부담감이 없느냐는 질문에 웃음을 터뜨리며 “이상하게 드라마에 대한 압박, 부담이 없다. 오히려 기대된다. 좋은 결과가 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자신 있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제목만 봐서는 진지하지 않고 가벼울 거란 느낌이 들지만 그렇지 않다. 검사 이야기하면 무겁고 진지할 것 같지만, 또 그렇지 않다. 그 중간 정도다. 재미있을 테니까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강남경찰서 강력반 반장 유민희 역을 맡은 배우 김선아.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이자 KBS 드라마에는 처음으로 출연하는 김선아는 긴장도 되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작업해서 즐겁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KBS 첫 출연이라서 새롭고, 장르물도 처음이라서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 같다. 항상 많이 배우고 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검사 중에서 실세들의 모임인 정검회의 핵심 멤버로 서울 중앙지검 검사 강현웅 역을 맡은 엄기준은 늘 차갑고 딱딱한 역할만 맡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 “액션이나 다른 역할을 하고 싶지만, 재수 없고 싸가지 없는 역할만 들어온다. 하지만 불러주는 대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솔직하게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속물검사 하대철이 정의를 위해 복면을 쓰고 악당을 응징하는 유쾌한 드라마로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5월 20일 (수)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

  • [연예]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악한 자들을 벌하러 왔다!
    • 입력 2015-05-18 19:22:01
    방송·연예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연출 전산, 김용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제작발표회가 오늘(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산PD, 배우 주상욱, 김선아, 전광렬, 엄기준, 황선희 등이 참석했다.

전산 피디는 ‘복면검사’라는 드라마 제목이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과 비슷한 데 대해서 “예전부터 최진원 작가와 '쾌걸 조로' 같은 드라마를 만들자고 했다. 처음에는 복면을 쓴 검사라고 했지만, 역시 네 글자 제목이 어울릴 것 같아서 '복면검사'로 지었다.”라고 답변했다.

전산 피디는 드라마에 두 가지 딜레마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통쾌할지라도 검사는 직접 복수를 하면 안 된다. 직업과는 별개로 묘사할지 고민이 된다. 모든 복수 드라마의 끝은 결국 모든 것을 용서하고 해피엔딩이 된다. 실제로 현실은 그렇지 않은데 행복한 결말로 끝나면서 악에 대한 면죄부를 주는데, 시청자들이 끝까지 악에 대해 경계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고 드라마를 만드는 포부를 밝혔다.

‘복면검사’에서 주상욱이 맡은 하대철 검사는 겉으로는 능청맞고 출세욕 넘치는 속물검사지만, 밤에는 법으로 처벌하지 못하는 범죄자들을 복면을 쓰고 주먹으로 응징하는 정의의 복면검사다.

과거 드라마에 대한 부담으로 원형탈모를 겪었다고 고백한 적 있는 주상욱은 드라마에 대한 부담감이 없느냐는 질문에 웃음을 터뜨리며 “이상하게 드라마에 대한 압박, 부담이 없다. 오히려 기대된다. 좋은 결과가 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자신 있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제목만 봐서는 진지하지 않고 가벼울 거란 느낌이 들지만 그렇지 않다. 검사 이야기하면 무겁고 진지할 것 같지만, 또 그렇지 않다. 그 중간 정도다. 재미있을 테니까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강남경찰서 강력반 반장 유민희 역을 맡은 배우 김선아.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이자 KBS 드라마에는 처음으로 출연하는 김선아는 긴장도 되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작업해서 즐겁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KBS 첫 출연이라서 새롭고, 장르물도 처음이라서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 같다. 항상 많이 배우고 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검사 중에서 실세들의 모임인 정검회의 핵심 멤버로 서울 중앙지검 검사 강현웅 역을 맡은 엄기준은 늘 차갑고 딱딱한 역할만 맡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 “액션이나 다른 역할을 하고 싶지만, 재수 없고 싸가지 없는 역할만 들어온다. 하지만 불러주는 대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솔직하게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속물검사 하대철이 정의를 위해 복면을 쓰고 악당을 응징하는 유쾌한 드라마로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5월 20일 (수)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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