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번 넘게 불렀다”, “5·18 민주주의 꽃”…오늘의 말·말·말!
입력 2015.05.18 (19:26)
수정 2015.05.2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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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정의화 국회의장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참석해 국가보훈처가 기념곡 지정을 거부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불렀습니다.
여러분은 이 노래가 종북 성격이 있다고 보십니까?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한 여야 대표의 생각,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오늘 기념식에는 정의화 국회의장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참석해 국가보훈처가 기념곡 지정을 거부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불렀습니다.
여러분은 이 노래가 종북 성격이 있다고 보십니까?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한 여야 대표의 생각,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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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8 19: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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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정의화 국회의장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참석해 국가보훈처가 기념곡 지정을 거부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불렀습니다.
여러분은 이 노래가 종북 성격이 있다고 보십니까?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한 여야 대표의 생각,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오늘 기념식에는 정의화 국회의장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참석해 국가보훈처가 기념곡 지정을 거부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불렀습니다.
여러분은 이 노래가 종북 성격이 있다고 보십니까?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한 여야 대표의 생각,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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