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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미 국무 “북한의 위협 때문에 사드 논의 필요”
입력 2015.05.18 (20:15) 정치
방한중인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오늘 서울 용산 주한미군 기지를 방문해 미군 장병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 김정은이 북핵 개발 등 도발적인 행위를 일삼고 있어 모든 결과에 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북한의 핵 개발은 유엔 협약을 위반하는 것이며 미국은 러시아, 중국, 일본 등 6자 회담 참가국들과 함께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려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사드와 관련해 언급하지 않던 케리 장관이 주한미군 장병들을 상대로 사드의 한반도 배치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처음입니다.

케리 장관과 주한미군 장병들과의 만남은 40여분 동안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는 우리 정부 당국자들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케리 미 국무 “북한의 위협 때문에 사드 논의 필요”
    • 입력 2015-05-18 20:15:47
    정치
방한중인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오늘 서울 용산 주한미군 기지를 방문해 미군 장병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 김정은이 북핵 개발 등 도발적인 행위를 일삼고 있어 모든 결과에 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북한의 핵 개발은 유엔 협약을 위반하는 것이며 미국은 러시아, 중국, 일본 등 6자 회담 참가국들과 함께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려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사드와 관련해 언급하지 않던 케리 장관이 주한미군 장병들을 상대로 사드의 한반도 배치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처음입니다.

케리 장관과 주한미군 장병들과의 만남은 40여분 동안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는 우리 정부 당국자들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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