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35·경북체육회)이 제10회 대통령 경호실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25m 속사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땄다.
이영훈은 18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30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29점을 기록한 오창윤(KB국민은행·29), 22점을 기록한 장대규(KB국민은행·39)가 각각 2, 3위에 올랐다.
같은 종목 단체전에서는 서산시청이 1천718점으로 우승했다. 1천714점을 기록한 KB국민은행, 1천712점을 기록한 노원구청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영훈은 18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30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29점을 기록한 오창윤(KB국민은행·29), 22점을 기록한 장대규(KB국민은행·39)가 각각 2, 3위에 올랐다.
같은 종목 단체전에서는 서산시청이 1천718점으로 우승했다. 1천714점을 기록한 KB국민은행, 1천712점을 기록한 노원구청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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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사격 이영훈, 일반부 25m 속사권총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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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8 20:50:15
이영훈(35·경북체육회)이 제10회 대통령 경호실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25m 속사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땄다.
이영훈은 18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30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29점을 기록한 오창윤(KB국민은행·29), 22점을 기록한 장대규(KB국민은행·39)가 각각 2, 3위에 올랐다.
같은 종목 단체전에서는 서산시청이 1천718점으로 우승했다. 1천714점을 기록한 KB국민은행, 1천712점을 기록한 노원구청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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