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교포 이민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첫 승을 올렸습니다.
이민지는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에서 열린 킹스밀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여섯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를 쳤습니다.
유소연이 13언더파로 2위, 재미동포 앨리슨 리가 12언더파로 3위에 올랐습니다.
김효주는 10언더파,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한국선수와 교포 선수들은 시즌 개막 후 열 두개 대회에서 10승을 합작했습니다.
이민지는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에서 열린 킹스밀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여섯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를 쳤습니다.
유소연이 13언더파로 2위, 재미동포 앨리슨 리가 12언더파로 3위에 올랐습니다.
김효주는 10언더파,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한국선수와 교포 선수들은 시즌 개막 후 열 두개 대회에서 10승을 합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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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슈퍼루키” 이민지, LPGA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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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8 21:12:43
호주교포 이민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첫 승을 올렸습니다.
이민지는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에서 열린 킹스밀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여섯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를 쳤습니다.
유소연이 13언더파로 2위, 재미동포 앨리슨 리가 12언더파로 3위에 올랐습니다.
김효주는 10언더파,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한국선수와 교포 선수들은 시즌 개막 후 열 두개 대회에서 10승을 합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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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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