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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알리바바 ‘티몰 한국관’ 개관…첫 국가 전용관
입력 2015.05.18 (21:19) 수정 2015.05.18 (21:4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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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인 중국 알리바바의 한국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 기업이 국내 전자 상거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토종 업체들의 설자리는 더 좁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년 매출만 170조 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의 인터넷 쇼핑몰인 티몰의 한국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관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티몰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제품을 한데 모아 한류스토리. 국내여행 정보 등과 함께 중국인들에게 소개하는 곳입니다.

<녹취> 마윈(알리바바 회장) : "한국관은 알리바바 플랫폼에서 운영되는 첫 국가관입니다. 중국시장에서의 소비가 점점 더 많아질 겁니다."

중국 소비자들은 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100개 이상의 한국 브랜드 제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녹취> 최경환(부총리) : "중국 소비자 입장에서도 한국의 질 좋고 안전한 이런 제품들을 가장 편하게 경제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면 서로가 도움이 되는."

알리바바는 이와 함께 한국 대학 졸업생 100명을 인턴사원으로 받아들여 인터넷 쇼핑몰 운영 기법 등을 전수해줄 계획입니다.

유통업계는 알리바바가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녹취> 전화 : "그동안 준비해오고 있던 내용들을 더 치밀하게 하고 이런 것들이 이제 정말로 만들어져야 될 때가 온 거죠."

이미 미국 업체가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을 선점한 상황에서 알리바바까지 가세할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토종 업체들의 대응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정환입니다.
  • 中 알리바바 ‘티몰 한국관’ 개관…첫 국가 전용관
    • 입력 2015-05-18 21:21:29
    • 수정2015-05-18 21:43:38
    뉴스 9
<앵커 멘트>

세계 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인 중국 알리바바의 한국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 기업이 국내 전자 상거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토종 업체들의 설자리는 더 좁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년 매출만 170조 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의 인터넷 쇼핑몰인 티몰의 한국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관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티몰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제품을 한데 모아 한류스토리. 국내여행 정보 등과 함께 중국인들에게 소개하는 곳입니다.

<녹취> 마윈(알리바바 회장) : "한국관은 알리바바 플랫폼에서 운영되는 첫 국가관입니다. 중국시장에서의 소비가 점점 더 많아질 겁니다."

중국 소비자들은 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100개 이상의 한국 브랜드 제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녹취> 최경환(부총리) : "중국 소비자 입장에서도 한국의 질 좋고 안전한 이런 제품들을 가장 편하게 경제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면 서로가 도움이 되는."

알리바바는 이와 함께 한국 대학 졸업생 100명을 인턴사원으로 받아들여 인터넷 쇼핑몰 운영 기법 등을 전수해줄 계획입니다.

유통업계는 알리바바가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녹취> 전화 : "그동안 준비해오고 있던 내용들을 더 치밀하게 하고 이런 것들이 이제 정말로 만들어져야 될 때가 온 거죠."

이미 미국 업체가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을 선점한 상황에서 알리바바까지 가세할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토종 업체들의 대응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정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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