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5.05.22 (07:58)
수정 2015.05.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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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임자’ vs ‘공안 통치’ 황교안 내정자는 누구?
새 총리 후보에 황교안 법무장관이 내정된 데 대해, 여당은 부정부패 척결의 적임자라고 평가했지만, 야당은 공안정치 선언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인준 과정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메르스 세 번째 환자 발생…앞으로 2주가 고비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에 걸린 첫 환자와 같은 병실을 사용했던 70대 남성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환자를 돌본 딸은 검사도 하지 않는 등 검역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로봇, ‘예술과 만나다’…그림 그리는 로봇
요즘 미술계에선 첨단 로봇 기술을 이용한 작품들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첨단 로봇 기술과 만난 예술의 기발한 상상력의 세계를 전해드립니다.
“반갑다 친구야” 동창 사칭 판매 조직 적발
옛 동창을 사칭해 주간지나 차량 블랙박스를 팔아온 사기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피해자가 8만 5천 명으로, 단일 사기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배우 고수, 모델 에이전시 고소…매니저 세상은?
배우 고수 씨가 억대 광고료를 받지 못했다며 한 모델 에이전시를 고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스타와 어디든 함께하는 매니저의 세계를 '연예수첩'에서 전해드립니다.
나에게 꼭 맞는 선글라스 고르려면
태양빛이 강해지면서 선글라스를 쓰는 사람이 부쩍 늘었습니다. 멋내기 용도 뿐만 아니라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선글라스, 잘 고르는 법 알아봅니다.
새 총리 후보에 황교안 법무장관이 내정된 데 대해, 여당은 부정부패 척결의 적임자라고 평가했지만, 야당은 공안정치 선언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인준 과정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메르스 세 번째 환자 발생…앞으로 2주가 고비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에 걸린 첫 환자와 같은 병실을 사용했던 70대 남성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환자를 돌본 딸은 검사도 하지 않는 등 검역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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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술계에선 첨단 로봇 기술을 이용한 작품들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첨단 로봇 기술과 만난 예술의 기발한 상상력의 세계를 전해드립니다.
“반갑다 친구야” 동창 사칭 판매 조직 적발
옛 동창을 사칭해 주간지나 차량 블랙박스를 팔아온 사기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피해자가 8만 5천 명으로, 단일 사기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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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 씨가 억대 광고료를 받지 못했다며 한 모델 에이전시를 고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스타와 어디든 함께하는 매니저의 세계를 '연예수첩'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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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빛이 강해지면서 선글라스를 쓰는 사람이 부쩍 늘었습니다. 멋내기 용도 뿐만 아니라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선글라스, 잘 고르는 법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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