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타슈켄트월드컵 개인종합 3위…전종목 결선진출
입력 2015.05.24 (05:41)
수정 2015.05.24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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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의 손연재가 발목부상이후 한달여만에 출전한 월드컵대회에서 개인종합 3위에 올랐습니다.
손연재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경기에서 곤봉 18.150점, 리본 18.200점을 받았습니다.
첫날 후프에서 18.150점, 볼에서 17.750점을 기록한 손연재는 합계 72.250점으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전 종목 결선행을 확정한 손연재는 내일 종목별 결선에서 추가 메달획득에 도전합니다.
이번대회에는 세계선수권 우승자 쿠드랍체바와 벨라루스의 스타니우타는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천송이는 상위권과는 거리가 먼 62.000점으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손연재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경기에서 곤봉 18.150점, 리본 18.200점을 받았습니다.
첫날 후프에서 18.150점, 볼에서 17.750점을 기록한 손연재는 합계 72.250점으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전 종목 결선행을 확정한 손연재는 내일 종목별 결선에서 추가 메달획득에 도전합니다.
이번대회에는 세계선수권 우승자 쿠드랍체바와 벨라루스의 스타니우타는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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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연재, 타슈켄트월드컵 개인종합 3위…전종목 결선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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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4 05:41:37
- 수정2015-05-24 05:41:58
리듬체조의 손연재가 발목부상이후 한달여만에 출전한 월드컵대회에서 개인종합 3위에 올랐습니다.
손연재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경기에서 곤봉 18.150점, 리본 18.200점을 받았습니다.
첫날 후프에서 18.150점, 볼에서 17.750점을 기록한 손연재는 합계 72.250점으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전 종목 결선행을 확정한 손연재는 내일 종목별 결선에서 추가 메달획득에 도전합니다.
이번대회에는 세계선수권 우승자 쿠드랍체바와 벨라루스의 스타니우타는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천송이는 상위권과는 거리가 먼 62.000점으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손연재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경기에서 곤봉 18.150점, 리본 18.200점을 받았습니다.
첫날 후프에서 18.150점, 볼에서 17.750점을 기록한 손연재는 합계 72.250점으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전 종목 결선행을 확정한 손연재는 내일 종목별 결선에서 추가 메달획득에 도전합니다.
이번대회에는 세계선수권 우승자 쿠드랍체바와 벨라루스의 스타니우타는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천송이는 상위권과는 거리가 먼 62.000점으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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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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