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에서 고전하는 애틀랜타 호크스가 3점 슈터 카일 코버마저 부상으로 잃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동부콘퍼런스 결승전을 벌이는 애틀랜타는 24일(한국시간)는 "코버가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남은 경기에 뛰지 못한다"고 밝혔다.
2014-2015 시즌 콘퍼런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애틀랜타는 플레이오프 결승전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클리블랜드에 1,2차전을 모두 패해 탈락 위기를 맞았다.
코버는 정규리그에서 3점슛 50%, 야투 50%,자유투 90%의 적중률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 들어와서는 야투 적중률이 39%로 떨어지는 등 부진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동부콘퍼런스 결승전을 벌이는 애틀랜타는 24일(한국시간)는 "코버가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남은 경기에 뛰지 못한다"고 밝혔다.
2014-2015 시즌 콘퍼런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애틀랜타는 플레이오프 결승전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클리블랜드에 1,2차전을 모두 패해 탈락 위기를 맞았다.
코버는 정규리그에서 3점슛 50%, 야투 50%,자유투 90%의 적중률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 들어와서는 야투 적중률이 39%로 떨어지는 등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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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 고전’ 애틀랜타, 3점 슈터 코버도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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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4 07:32:28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에서 고전하는 애틀랜타 호크스가 3점 슈터 카일 코버마저 부상으로 잃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동부콘퍼런스 결승전을 벌이는 애틀랜타는 24일(한국시간)는 "코버가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남은 경기에 뛰지 못한다"고 밝혔다.
2014-2015 시즌 콘퍼런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애틀랜타는 플레이오프 결승전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클리블랜드에 1,2차전을 모두 패해 탈락 위기를 맞았다.
코버는 정규리그에서 3점슛 50%, 야투 50%,자유투 90%의 적중률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 들어와서는 야투 적중률이 39%로 떨어지는 등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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