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그렇게 좋아? 아이들 생니 마구 뽑은 치과의사
입력 2015.05.24 (09:00)
수정 2015.05.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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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1개만 뽑으러 갔다가 다른 치아까지 무더기로 뽑힌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도 아이입니다.
저소득층 아이들의 뽑지 않아도 될 생니를 무더기로 뽑은 70대 치과의사가 있습니다.
아이의 비명에도 아랑곳없이 생니를 마구 뽑는 장면을 엄마가 몰래 촬영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그것도 아이입니다.
저소득층 아이들의 뽑지 않아도 될 생니를 무더기로 뽑은 70대 치과의사가 있습니다.
아이의 비명에도 아랑곳없이 생니를 마구 뽑는 장면을 엄마가 몰래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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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그렇게 좋아? 아이들 생니 마구 뽑은 치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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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4 09:00:06
- 수정2015-05-24 09:28:05
치아 1개만 뽑으러 갔다가 다른 치아까지 무더기로 뽑힌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도 아이입니다.
저소득층 아이들의 뽑지 않아도 될 생니를 무더기로 뽑은 70대 치과의사가 있습니다.
아이의 비명에도 아랑곳없이 생니를 마구 뽑는 장면을 엄마가 몰래 촬영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그것도 아이입니다.
저소득층 아이들의 뽑지 않아도 될 생니를 무더기로 뽑은 70대 치과의사가 있습니다.
아이의 비명에도 아랑곳없이 생니를 마구 뽑는 장면을 엄마가 몰래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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