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우리나라의 '마돈나'와 '무뢰한' 이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수상에 실패했습니다.
아이슬란드 출신 그리무르 하코나르손 감독의 '램스'가 '주목할 만한 시선 상'을, '해안으로의 여행'을 연출한 일본의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이 '감독상'을 차지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은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놓고 다투는 공식 장편 경쟁 부문에 이어 두 번째 주요 부문으로
새로운 경향을 소개하는 작품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아이슬란드 출신 그리무르 하코나르손 감독의 '램스'가 '주목할 만한 시선 상'을, '해안으로의 여행'을 연출한 일본의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이 '감독상'을 차지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은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놓고 다투는 공식 장편 경쟁 부문에 이어 두 번째 주요 부문으로
새로운 경향을 소개하는 작품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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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 영화제, 국내 영화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수상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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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4 09:46:35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우리나라의 '마돈나'와 '무뢰한' 이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수상에 실패했습니다.
아이슬란드 출신 그리무르 하코나르손 감독의 '램스'가 '주목할 만한 시선 상'을, '해안으로의 여행'을 연출한 일본의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이 '감독상'을 차지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은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놓고 다투는 공식 장편 경쟁 부문에 이어 두 번째 주요 부문으로
새로운 경향을 소개하는 작품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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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sup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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