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춘천 국제마임축제가 오늘(24일) 개막해 오는 31일까지 춘천시내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오늘(24일) 오후 2시, 춘천 중앙로 일대에서 거리 축제인 '아수라장'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춘천 국제마임축제는 춘천문화예술회관과 극장 몸짓에서 영국과 프랑스 등 국내외 극단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또,오는 29일 금요일 밤에는 공지천 의암공원 일대에서 물과 불을 소재로 한 '미친 금요일'이, 30일에는 수변공원에서 '도깨비 난장'이 열립니다.
오늘(24일) 오후 2시, 춘천 중앙로 일대에서 거리 축제인 '아수라장'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춘천 국제마임축제는 춘천문화예술회관과 극장 몸짓에서 영국과 프랑스 등 국내외 극단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또,오는 29일 금요일 밤에는 공지천 의암공원 일대에서 물과 불을 소재로 한 '미친 금요일'이, 30일에는 수변공원에서 '도깨비 난장'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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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춘천 국제마임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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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4 09:56:34
- 수정2015-05-24 17:52:31
2015 춘천 국제마임축제가 오늘(24일) 개막해 오는 31일까지 춘천시내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오늘(24일) 오후 2시, 춘천 중앙로 일대에서 거리 축제인 '아수라장'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춘천 국제마임축제는 춘천문화예술회관과 극장 몸짓에서 영국과 프랑스 등 국내외 극단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또,오는 29일 금요일 밤에는 공지천 의암공원 일대에서 물과 불을 소재로 한 '미친 금요일'이, 30일에는 수변공원에서 '도깨비 난장'이 열립니다.
오늘(24일) 오후 2시, 춘천 중앙로 일대에서 거리 축제인 '아수라장'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춘천 국제마임축제는 춘천문화예술회관과 극장 몸짓에서 영국과 프랑스 등 국내외 극단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또,오는 29일 금요일 밤에는 공지천 의암공원 일대에서 물과 불을 소재로 한 '미친 금요일'이, 30일에는 수변공원에서 '도깨비 난장'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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