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은 5.24 대북제재조치 5주년을 맞아 이를 해제하는 통큰 결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새정치연합 김성수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라도 대북 정책의 발목을 잡고 있는 5.24 조치에 대해 정부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물론 북한이 태도를 바꾸고 대화에 나서야 하지만, 북한의 태도 변화만 기다리면서 남북관계를 내버려 둘 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새정치연합 김성수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라도 대북 정책의 발목을 잡고 있는 5.24 조치에 대해 정부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물론 북한이 태도를 바꾸고 대화에 나서야 하지만, 북한의 태도 변화만 기다리면서 남북관계를 내버려 둘 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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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연합 “5.24 조치 해제하는 결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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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4 10:30:54
새정치민주연합은 5.24 대북제재조치 5주년을 맞아 이를 해제하는 통큰 결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새정치연합 김성수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라도 대북 정책의 발목을 잡고 있는 5.24 조치에 대해 정부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물론 북한이 태도를 바꾸고 대화에 나서야 하지만, 북한의 태도 변화만 기다리면서 남북관계를 내버려 둘 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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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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