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국내 최초의 수중 통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산학연 컨소시엄에 참여합니다.
SK텔레콤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분산형 수중 관측·제어망 개발' 국책 과제 수행 기관으로 선정돼 앞으로 7년 동안 수중 통신 네트워크 개발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과 호서대 등 8개 단체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에서는 수중 센서와 통신 기술을 개발하고, 육상과 해상을 하나의 통신 네트워크로 구성하기 위한 통합 중추 네트워크 구성 등의 과제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SK텔레콤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분산형 수중 관측·제어망 개발' 국책 과제 수행 기관으로 선정돼 앞으로 7년 동안 수중 통신 네트워크 개발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과 호서대 등 8개 단체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에서는 수중 센서와 통신 기술을 개발하고, 육상과 해상을 하나의 통신 네트워크로 구성하기 위한 통합 중추 네트워크 구성 등의 과제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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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국내 최초 수중 통신 네트워크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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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4 11:08:32
SK텔레콤이 국내 최초의 수중 통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산학연 컨소시엄에 참여합니다.
SK텔레콤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분산형 수중 관측·제어망 개발' 국책 과제 수행 기관으로 선정돼 앞으로 7년 동안 수중 통신 네트워크 개발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과 호서대 등 8개 단체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에서는 수중 센서와 통신 기술을 개발하고, 육상과 해상을 하나의 통신 네트워크로 구성하기 위한 통합 중추 네트워크 구성 등의 과제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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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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