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독도에 ‘위성 LTE’ 네트워크 구축
입력 2015.05.24 (11:08)
수정 2015.06.1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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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재난과 재해 상황에서도 통신이 가능한 '위성 LTE'를 독도에 구축했습니다.
'위성 LTE'는 위성을 기지국처럼 활용해 LTE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KT는 위성 LTE 구축으로 동해안에 자연 재해나 국가 안보 위기가 발생 했을 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LTE 네트워크와 지진 감지 센서, 기상 센서 등을 연결해 자연 재해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다고 KT는 밝혔습니다.
'위성 LTE'는 위성을 기지국처럼 활용해 LTE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KT는 위성 LTE 구축으로 동해안에 자연 재해나 국가 안보 위기가 발생 했을 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LTE 네트워크와 지진 감지 센서, 기상 센서 등을 연결해 자연 재해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다고 KT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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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독도에 ‘위성 LTE’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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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4 11:08:32
- 수정2015-06-11 22:32:51
KT가 재난과 재해 상황에서도 통신이 가능한 '위성 LTE'를 독도에 구축했습니다.
'위성 LTE'는 위성을 기지국처럼 활용해 LTE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KT는 위성 LTE 구축으로 동해안에 자연 재해나 국가 안보 위기가 발생 했을 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LTE 네트워크와 지진 감지 센서, 기상 센서 등을 연결해 자연 재해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다고 KT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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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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