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전자상거래 국제 과세 강화 추진”

입력 2015.05.24 (14: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국경을 넘나드는 전자상거래 과세 강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거대한 창고를 가진 전자상거래 기업에 대해 창고 소재지 국가가 과세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재는 전자상거래 기업 본사와 지사에 대해서만 소재지 국가가 과세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내년쯤 이와 관련해 세제를 바꿀 것이란 전망도 나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OECD, 전자상거래 국제 과세 강화 추진”
    • 입력 2015-05-24 14:47:44
    국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국경을 넘나드는 전자상거래 과세 강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거대한 창고를 가진 전자상거래 기업에 대해 창고 소재지 국가가 과세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재는 전자상거래 기업 본사와 지사에 대해서만 소재지 국가가 과세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내년쯤 이와 관련해 세제를 바꿀 것이란 전망도 나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