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차 사다리 꺾이며 아파트 보행로 덮쳐…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5.05.24 (15:14)
수정 2015.05.24 (16: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사다리차의 사다리가 강풍에 구부러지면서 인도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다리 20미터 가량이 꺾여 쓰러지면서 정원수 1그루와 지하주차장으로 향하는 계단 출입구 지붕 유리가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리모델링 공사에 필요한 짐을 옯기고 철수하던 중 강풍에 사다리가 꺾였다는 사다리차 운전자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다리 20미터 가량이 꺾여 쓰러지면서 정원수 1그루와 지하주차장으로 향하는 계단 출입구 지붕 유리가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리모델링 공사에 필요한 짐을 옯기고 철수하던 중 강풍에 사다리가 꺾였다는 사다리차 운전자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다리차 사다리 꺾이며 아파트 보행로 덮쳐…인명피해 없어
-
- 입력 2015-05-24 15:14:37
- 수정2015-05-24 16:19:53
오늘 오전 11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사다리차의 사다리가 강풍에 구부러지면서 인도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다리 20미터 가량이 꺾여 쓰러지면서 정원수 1그루와 지하주차장으로 향하는 계단 출입구 지붕 유리가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리모델링 공사에 필요한 짐을 옯기고 철수하던 중 강풍에 사다리가 꺾였다는 사다리차 운전자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다리 20미터 가량이 꺾여 쓰러지면서 정원수 1그루와 지하주차장으로 향하는 계단 출입구 지붕 유리가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리모델링 공사에 필요한 짐을 옯기고 철수하던 중 강풍에 사다리가 꺾였다는 사다리차 운전자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서병립 기자 realist@kbs.co.kr
서병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