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5개국 청소년 DMZ에서 평화 포럼

입력 2015.05.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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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소년들이 국내 학생들과 함께 분단현장을 둘러보고 세계 평화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UWC 코리아나은재단'은 세계 25개국 청소년 38명이 오늘(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판문점과 제3땅굴 등 분단현실을 체험하고 평화에 대해 논의하는 청소년 평화리더십 포럼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UWC는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영국 찰스 황태자가 회장을 지낸 세계 평화학교 네트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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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25개국 청소년 DMZ에서 평화 포럼
    • 입력 2015-05-24 16:59:08
    사회
세계 청소년들이 국내 학생들과 함께 분단현장을 둘러보고 세계 평화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UWC 코리아나은재단'은 세계 25개국 청소년 38명이 오늘(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판문점과 제3땅굴 등 분단현실을 체험하고 평화에 대해 논의하는 청소년 평화리더십 포럼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UWC는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영국 찰스 황태자가 회장을 지낸 세계 평화학교 네트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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