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청소년들이 국내 학생들과 함께 분단현장을 둘러보고 세계 평화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UWC 코리아나은재단'은 세계 25개국 청소년 38명이 오늘(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판문점과 제3땅굴 등 분단현실을 체험하고 평화에 대해 논의하는 청소년 평화리더십 포럼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UWC는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영국 찰스 황태자가 회장을 지낸 세계 평화학교 네트워크입니다.
'UWC 코리아나은재단'은 세계 25개국 청소년 38명이 오늘(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판문점과 제3땅굴 등 분단현실을 체험하고 평화에 대해 논의하는 청소년 평화리더십 포럼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UWC는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영국 찰스 황태자가 회장을 지낸 세계 평화학교 네트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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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25개국 청소년 DMZ에서 평화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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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4 16:59:08
세계 청소년들이 국내 학생들과 함께 분단현장을 둘러보고 세계 평화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UWC 코리아나은재단'은 세계 25개국 청소년 38명이 오늘(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판문점과 제3땅굴 등 분단현실을 체험하고 평화에 대해 논의하는 청소년 평화리더십 포럼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UWC는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영국 찰스 황태자가 회장을 지낸 세계 평화학교 네트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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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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