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는 청정지역에서 볼 수 있는 생태 지표종인 반딧불이의 서식 조사에 나섭니다.
성남시는 이달말부터 6월까지 율동 국궁장 주변과 야탑동 맹산 생태 공원 등 서식지 51곳을 중심으로 반딧불이의 종류와 밀도, 개체수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시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서식지에 대한 환경지도를 만들고 보전 대책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성남시는 이달말부터 6월까지 율동 국궁장 주변과 야탑동 맹산 생태 공원 등 서식지 51곳을 중심으로 반딧불이의 종류와 밀도, 개체수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시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서식지에 대한 환경지도를 만들고 보전 대책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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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반딧불이 서식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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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4 16:59:08
경기도 성남시는 청정지역에서 볼 수 있는 생태 지표종인 반딧불이의 서식 조사에 나섭니다.
성남시는 이달말부터 6월까지 율동 국궁장 주변과 야탑동 맹산 생태 공원 등 서식지 51곳을 중심으로 반딧불이의 종류와 밀도, 개체수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시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서식지에 대한 환경지도를 만들고 보전 대책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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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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