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서울 종로구 북한산 호랑이굴 근처에서 50살 최모 씨가 40미터 높이 절벽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 씨가 얼굴과 팔 등을 크게 다쳐 구조 헬기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았습니다.
경찰은 등산로 난간에 앉아 있다가 현기증이 일어나 쓰러졌다는 최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최 씨가 얼굴과 팔 등을 크게 다쳐 구조 헬기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았습니다.
경찰은 등산로 난간에 앉아 있다가 현기증이 일어나 쓰러졌다는 최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북한산서 등산객 40미터 아래로 추락.. 헬기 구조
-
- 입력 2015-05-24 19:01:10
오늘 낮 12시쯤 서울 종로구 북한산 호랑이굴 근처에서 50살 최모 씨가 40미터 높이 절벽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 씨가 얼굴과 팔 등을 크게 다쳐 구조 헬기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았습니다.
경찰은 등산로 난간에 앉아 있다가 현기증이 일어나 쓰러졌다는 최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이재희 기자 leej@kbs.co.kr
이재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