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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서 올들어 최고기온 기록…내일도 더워
입력 2015.05.24 (19:02) 연합뉴스
일요일인 24일 강원도 인제가 낮 최고기온 32.1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 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많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강한 일사로 기온이 많이 올랐고, 특히 동해안과 일부 내륙에서는 지형효과가 더해져 낮 기온이 30도를 넘었다고 설명했다.

서울은 평년보다 4.5도 높은 28.5도를 기록해 올해 최고 기온을 갈아치웠다.

이밖에 대구(31.5도), 의령(31.1도), 강릉(31도), 밀양(30.9도), 합천(30.7도), 영주(30.6도), 춘천(30.4도), 안동(30.1도) 지역도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평년 최고 기온과 이날 최고 기온의 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곳은 강릉으로, 7.8도 차를 기록했다.

이날 최저기온은 서울이 평년 대비 0.5도 낮은 14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다수 지역에서 오히려 평년보다 낮아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연휴 마지막 일이자 석가탄신일에도 더위가 이어지겠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3도로 24일과 비슷하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고, 일부 내륙에서는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가 덥겠다고 전했다.
  • 전국 곳곳서 올들어 최고기온 기록…내일도 더워
    • 입력 2015-05-24 19:02:10
    연합뉴스
일요일인 24일 강원도 인제가 낮 최고기온 32.1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 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많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강한 일사로 기온이 많이 올랐고, 특히 동해안과 일부 내륙에서는 지형효과가 더해져 낮 기온이 30도를 넘었다고 설명했다.

서울은 평년보다 4.5도 높은 28.5도를 기록해 올해 최고 기온을 갈아치웠다.

이밖에 대구(31.5도), 의령(31.1도), 강릉(31도), 밀양(30.9도), 합천(30.7도), 영주(30.6도), 춘천(30.4도), 안동(30.1도) 지역도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평년 최고 기온과 이날 최고 기온의 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곳은 강릉으로, 7.8도 차를 기록했다.

이날 최저기온은 서울이 평년 대비 0.5도 낮은 14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다수 지역에서 오히려 평년보다 낮아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연휴 마지막 일이자 석가탄신일에도 더위가 이어지겠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3도로 24일과 비슷하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고, 일부 내륙에서는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가 덥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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