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5.05.24 (19:59) 수정 2015.05.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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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내일 더 더워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연휴 마지막날인 내일은 기온이 더 올라 일부 지역은 올해 첫 폭염 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상곤, 혁신위원장직 수락…갈등 봉합?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이 새정치연합의 혁신위원장직을 수락했습니다. 극심한 내부 갈등을 봉합하고 공천과 인사 등 민감한 문제를 다룰 쇄신안 마련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방 빼라” 주인 집에 방화…무인 열차 멈춰서
방을 빼라는 집 주인의 말에 화가 난 세입자가 주인 집 문 앞에 불을 질렀습니다. 서울에선 달리던 시내 버스가 공사장 담장을 들이 받았고, 순천만에선 운행중이던 무인 궤도 열차가 멈춰서 승객들이 갇혔습니다.

‘뺨’·‘손등’ 만져도 강제추행…이유는?
여자 어린이의 '뺨'과 '손등'을 만진 것도 강제추행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가벼운 신체 접촉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이례적으로 형량이 높았는데요, 이유 취재했습니다.

돼지고기 값 3년 만에 최고…소비↑·공급↓
돼지고기 값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캠핑철을 맞아 소비는 느는데 지난해 발생한 구제역 등으로 공급은 줄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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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24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15-05-24 20:01:08
    • 수정2015-05-24 20:03:27
    뉴스 9 예고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내일 더 더워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연휴 마지막날인 내일은 기온이 더 올라 일부 지역은 올해 첫 폭염 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상곤, 혁신위원장직 수락…갈등 봉합?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이 새정치연합의 혁신위원장직을 수락했습니다. 극심한 내부 갈등을 봉합하고 공천과 인사 등 민감한 문제를 다룰 쇄신안 마련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방 빼라” 주인 집에 방화…무인 열차 멈춰서
방을 빼라는 집 주인의 말에 화가 난 세입자가 주인 집 문 앞에 불을 질렀습니다. 서울에선 달리던 시내 버스가 공사장 담장을 들이 받았고, 순천만에선 운행중이던 무인 궤도 열차가 멈춰서 승객들이 갇혔습니다.

‘뺨’·‘손등’ 만져도 강제추행…이유는?
여자 어린이의 '뺨'과 '손등'을 만진 것도 강제추행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가벼운 신체 접촉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이례적으로 형량이 높았는데요, 이유 취재했습니다.

돼지고기 값 3년 만에 최고…소비↑·공급↓
돼지고기 값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캠핑철을 맞아 소비는 느는데 지난해 발생한 구제역 등으로 공급은 줄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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