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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최고 기온 경신…“내일 더 더워요”
입력 2015.05.24 (21:01) 수정 2015.05.24 (21:4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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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뜨거운 연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대구가 31.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했습니다.

석가탄신일인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영남 쪽에는 올해 처음으로 폭염 특보가 예상됩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강렬하게 쏟아지는 봄 햇살에 거리는 한여름 풍경으로 바뀌었습니다.

한 손으론 볕을 가리고,, 시원한 음료수로 목도 축여보지만 더위가 만만치 않습니다.

<인터뷰> "많이 더운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물을 가져 다녀야 되고. 많이 더운 것 같아요, 대구가"

오늘 대구의 한낮 기온은 31.5도, 서울도 28.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맑은 날씨에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올랐습니다.

자외선에 반응해 만들어지는 오존 농도도 덩달아 치솟아 부산과 울산, 경남 일부 지역엔 한때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구름 한점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면은 점점 더 뜨겁게 달궈져 부처님 오신 날인 내일도 여름 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륙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구와 구미는 폭염주의보 기준인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인터뷰> "내일 경북 일부 내륙에는 바람이 약해 열이 축적되고 지형 효과가 더해져 폭염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 이른 5월 폭염은 점점 더 기세를 더해 화요일과 수요일엔 대구 34도, 서울도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해가 진 뒤에는 기온이 빠르게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 전국 곳곳 최고 기온 경신…“내일 더 더워요”
    • 입력 2015-05-24 20:41:34
    • 수정2015-05-24 21:44:14
    뉴스 9
<앵커 멘트>

뜨거운 연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대구가 31.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했습니다.

석가탄신일인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영남 쪽에는 올해 처음으로 폭염 특보가 예상됩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강렬하게 쏟아지는 봄 햇살에 거리는 한여름 풍경으로 바뀌었습니다.

한 손으론 볕을 가리고,, 시원한 음료수로 목도 축여보지만 더위가 만만치 않습니다.

<인터뷰> "많이 더운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물을 가져 다녀야 되고. 많이 더운 것 같아요, 대구가"

오늘 대구의 한낮 기온은 31.5도, 서울도 28.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맑은 날씨에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올랐습니다.

자외선에 반응해 만들어지는 오존 농도도 덩달아 치솟아 부산과 울산, 경남 일부 지역엔 한때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구름 한점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면은 점점 더 뜨겁게 달궈져 부처님 오신 날인 내일도 여름 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륙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구와 구미는 폭염주의보 기준인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인터뷰> "내일 경북 일부 내륙에는 바람이 약해 열이 축적되고 지형 효과가 더해져 폭염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 이른 5월 폭염은 점점 더 기세를 더해 화요일과 수요일엔 대구 34도, 서울도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해가 진 뒤에는 기온이 빠르게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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